EBS 제공

학교 밖 청소년과 청년을 위한 EBS <기획강연 청년에게>가 8월 30일(일) 오전 11시 55분 EBS1에서 방송된다. 이번 회차에는 스타 셰프 최현석이 출연해 30여 년간 요리사로 살아온 경험과 자신만의 요리 철학을 전한다.

1부, 첫 주방부터 요리사로 자리 잡기까지

최현석은 어린 시절 로봇 태권V 조종사, 파일럿, 가스펠 싱어, 무술가 등 다양한 꿈을 꿨지만 뚜렷한 진로를 정하지 못했다고 밝힌다. 요리사였던 가족들의 권유로 처음 주방에 들어간 날의 이야기부터 힘든 시간을 버텨내며 요리사로 성장한 과정을 전한다. 그는 자신의 요리 인생에서 가장 큰 행운으로 '좋은 스승'을 만난 것을 꼽으며, 엄격했던 스승에게서 정리와 절약 등 기본 습관을 배운 것이 지금까지 큰 도움이 됐다고 말한다. 또 "요리는 기본적으로 남을 행복하게 해주는 직업이에요"라며 "남의 행복이 나의 기쁨이 된다"고 요리의 매력을 전한다. 서른 후반이 되어서야 자신이 진짜 하고 싶은 것이 명확해졌다는 경험을 바탕으로, 청년들에게 조급해하지 말고 다양한 경험을 해보라고 조언한다.

2부, 130번의 도전과 실패를 대하는 자세

최현석은 매달 새로운 메뉴를 개발하고 한 가지 요리를 130번씩 만들어보는 등 끊임없이 새로운 요리에 도전해왔다고 전한다. "한 번이라도 더 해본 사람 무조건 이겨요"라는 그는 수많은 실패를 겪었지만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계속 시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이날 현장에는 요리사를 꿈꾸는 학교 밖 청소년도 방청객으로 함께했으며, 최현석은 학생의 질문에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조언을 건네며 "서두르지 않아도 된다"고 응원했다.

EBS <기획강연 청년에게>는 한국경제인협회(FKI), 하나금융그룹,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이 함께했으며 매주 일요일 오전 11시 55분 EBS 1TV,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12시 40분 EBS 2TV에서 방송된다.

항목내용
프로그램기획강연 청년에게
방송EBS1, 8월 30일(일) 오전 11시 55분
주제최현석 셰프의 30여 년 요리 인생과 진로 조언
출연최현석

출처 : EBS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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