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제공

EBS는 29일(토) 제23회 EBS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EIDF2026) 상영작으로 '에바 캐시디의 초상'을 비롯한 다큐멘터리 9편을 방송한다.

오후 2시 10분에는 알렉스 피건, 맬컴 윌리스 감독의 '에바 캐시디의 초상'(아일랜드, 2025, 82분)이 방송된다. 미공개 음원과 독점 아카이브 영상을 담은 이 작품은 가수 에바 캐시디의 삶을 가족과 친구, 동료 뮤지션들의 시선으로 그리며, 'Over the Rainbow'와 'Fields of Gold'에 대한 그녀의 해석을 다룬다.

가족과 공동체를 담은 다큐

오후 3시 40분에는 폴리나 피두브나 감독의 '할머니는 스카이다이버'(독일·우크라이나, 2025, 13분)가 방송된다. 1960년대 낙하산을 탔던 알피야와 2022년 우크라이나 침공 속 손녀의 세대 간 대화를 다룬다. 오후 4시에는 제임스 도슨 감독의 '데릭 vs 데릭'(영국, 2026, 87분)이 이어진다. 이름이 같은 두 이웃 농부가 집약적 농업과 자연 방임 농업을 두고 대립하는 이야기다. 오후 5시 40분에는 일기즈-셰르니야즈 투르순베크 울루 감독의 '초원으로 가는 먼 길'(키르기스스탄, 2025, 23분)이, 저녁 6시 10분에는 장-프랑수아 케시 감독의 '킨더가튼'(캐나다, 2025, 84분)이 방송된다. '킨더가튼'은 한 살부터 다섯 살까지 유치원 아이들의 세계를 나이대별로 담은 다큐멘터리다.

예술가와 사진가를 담은 다큐

저녁 7시 45분에는 이유 감독의 '꽃 사진을 찍는 남자'(미국·한국, 2025, 13분)가 방송된다. 40여 년간 한국 야생화를 기록해 온 사진작가 김정명의 이야기를 담았다. 저녁 8시 5분에는 파스칼 페를랑 감독의 '숲속에서'(캐나다, 2025, 123분)가, 밤 10시 20분에는 소냐 빈터베르크 감독의 '안야 니드링하우스의 헤드샷'(독일, 2025, 90분)이 방송된다. '안야 니드링하우스의 헤드샷'은 분쟁 지역을 취재하다 2014년 4월 아프가니스탄 대선 취재 중 사망한 사진기자 안야 니드링하우스의 삶을 조명한다. 밤 12시에는 오타 신고 감독의 '누마카게 시립 수영장'(일본, 2025, 80분)이 방송되며, 52년 된 도쿄 근교 공공 수영장의 철거를 앞둔 이야기를 다룬다.

관련 사진은 EBS 기관 홈페이지(about.ebs.co.kr) 사이버홍보실 하이라이트에서 해당 방송 날짜 기준으로 확인할 수 있다.

시간작품명
오후 2시 10분에바 캐시디의 초상
오후 3시 40분할머니는 스카이다이버
오후 4시데릭 vs 데릭
오후 5시 40분초원으로 가는 먼 길
저녁 6시 10분킨더가튼
저녁 7시 45분꽃 사진을 찍는 남자
저녁 8시 5분숲속에서
밤 10시 20분안야 니드링하우스의 헤드샷
밤 12시누마카게 시립 수영장

출처 : EBS 보도자료

· · · · · · · · · ·

스페셜타임스는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더 빠르고 다양한 뉴스를 독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 © 스페셜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