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신세경의 근황이 화보를 통해 공개됐다.
지난 27일 신세경이 함께한 한 여성 의류 브랜드의 2026 가을·겨울(26FW) 캠페인 화보가 공개됐다. 화보 속 신세경은 니트와 트위드 셋업, 롱스커트 등 계절 변화를 담은 다양한 스타일링을 소화했다. 맑고 청순한 기존 분위기를 유지하면서도 한층 절제된 우아함을 더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신세경은 화보 공개와 함께 작품 활동에서도 존재감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월 개봉한 영화 '휴민트'에서 북한 식당 종업원이자 정보원 채선화 역을 맡아 12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했으며, 섬세한 연기로 호평받아 지난 5월 열린 제62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영화 부문 여자 조연상을 수상했다.
차기작은 새 드라마 '러브 바이러스'다. 이 작품에서 배우 정해인과 호흡을 맞춘다. 극중 결혼을 앞둔 장수커플이 서로에게 '바람' 예방주사를 놓듯 결혼 전 다른 사람을 만나보자고 제안하는 내용을 다룬다. 신세경은 드라마 '런 온' 이후 약 6년 만에 로맨틱 코미디 장르로 복귀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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