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트리플에스(tripleS)가 3만원짜리 콘서트 티켓을 내놔 눈길을 끌고 있다.
28일 소속사 모드하우스에 따르면 트리플에스는 오는 10월 10일(토)과 11일(일) 오후 6시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새 월드투어 콘서트 'ANDLESS' 서울 공연을 연다. 서울 공연 S석 가격은 3만원으로 책정됐다. 최근 아이돌 콘서트에서 일반석·스탠딩석도 10만원을 넘고 VIP석은 20만원을 웃도는 경우가 흔한 가운데, 트리플에스가 일부 좌석을 3만원대로 내놓으면서 관심이 쏠렸다. 실제 서울 공연 티켓은 오픈과 동시에 매진됐다.
이번 무대는 24인 완전체 퍼포먼스를 비롯해 그동안 팬들과 만들어온 다양한 디멘션 무대로 꾸며지며,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트리플에스는 마카오, 도쿄 등 아시아 지역을 거쳐 토론토, 뉴욕, 시카고, 댈러스, 로스앤젤레스, 밴쿠버 등 북미 주요 도시에서 현지 팬들과 만난다.
공연 전까지 자체 콘텐츠와 함께 원더케이와 진행하는 시그니처 리얼리티 '배지전쟁 시즌4 : Trust No One'도 이어진다. 트리플에스는 24명의 멤버가 다양한 조합의 디멘션으로 활동하는 시스템으로 국내외 팬덤을 넓혀왔으며, 이번에는 24인 완전체로 서울에서 월드투어의 시작을 알린 뒤 아시아와 북미까지 무대를 확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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