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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필이 데뷔 15주년을 기념해 팬들에게 진심 어린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김필은 3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손편지와 함께 기념 축전을 공개하며 그동안 변함없는 응원을 보내준 팬들에게 고마움을 표했습니다.

2011년 ‘바보같이 또 울어요’로 데뷔한 김필은 지난 15년간 ‘걱정말아요 그대’, ‘얼음요새’, ‘성북동’ 등 독보적인 음색이 돋보이는 곡들을 발표하며 입지를 다져왔습니다. 지난해 12월 디지털 싱글 ‘Dry Flower’ 발매와 단독 콘서트 ‘FLOW’를 성공적으로 마친 그는 현재 새로운 정규 앨범을 준비하며 음악적 깊이를 더하고 있습니다.

또한 김필은 올해 2월부터 매달 커버 콘텐츠 시리즈 ‘FEEL秀LIVE(필수라이브)’를 통해 음악적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소라의 ‘시시콜콜한 이야기’를 시작으로 8월 김광석의 ‘너에게’까지 다양한 명곡을 자신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하며 리스너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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