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 토일드라마 '포핸즈' 2회에서는 천재 피아니스트 강비오와 최정요가 한 대의 피아노를 함께 연주하는 포핸즈 과제에 도전하는 과정이 그려진다. 두 사람은 어린 시절 콩쿠르에서 처음 만난 이후 각기 다른 삶을 살아왔으나, 최정요가 한국예고로 전학을 오며 다시 인연을 맺게 됐다.
강비오는 엘리트 코스를 밟으며 피아니스트로서 입지를 다져왔고, 최정요는 생업을 위해 피아노를 떠나 있었으나 윤선주 이사장과 도현수 피아니스트의 제안으로 다시 음악을 시작하게 됐다. 이들은 도현수로부터 포핸즈 과제를 부여받으며 파트너가 되었는데, 7년 전 콩쿠르 대기 시간 이후 처음으로 합을 맞추게 됐다.
공개된 스틸컷에는 연습실에서 악보를 살피며 연습에 매진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학교 연습실뿐만 아니라 야외 버스킹까지 나서며 완벽한 무대를 완성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오랜 시간 떨어져 있던 두 사람이 과연 성공적으로 포핸즈 무대를 마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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