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2TV '다큐멘터리 3일'이 8월 31일(월) 오후 8시 30분, 강원도 속초 관광수산시장의 일상을 담은 735회를 방송한다. 이번 방송에서는 배우 윤주상이 내레이션을 맡아 시장 상인들의 치열하고도 정겨운 삶의 이야기를 전달할 예정이다.
연간 800만 명이 찾는 삶의 현장
속초 관광수산시장은 연간 약 800만 명의 방문객이 찾는 지역의 대표적인 명소다. 600여 개 이상의 점포가 밀집한 이곳은 여행객들에게는 즐거움을, 상인들에게는 매일의 생계를 책임지는 치열한 일터다. 제작진은 한여름 무더위 속에서도 멈추지 않는 시장의 72시간을 밀착 취재했다.
시장을 지키는 사람들의 이야기
시장에는 수십 년간 자리를 지켜온 상인들의 사연이 가득하다. 새벽부터 어물전을 준비하는 상인부터, 가게를 사랑방 삼아 단골과 소통하며 활력을 찾는 이들까지 각양각색의 인생이 펼쳐진다. 특히 갑작스러운 기계 고장으로 대게 50kg을 폐기해야 하는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 상인의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줄 것으로 보인다.
| 항목 | 내용 |
|---|---|
| 프로그램 | 다큐멘터리 3일 |
| 방송 | KBS 2TV, 8월 31일(월) 오후 8시 30분 |
| 주제 | 이 맛에 삽니다 - 속초 관광수산시장 72시간 |
| 출연 | 내레이션 배우 윤주상 |
출처 : KBS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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