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플레이가 지난 27일 정부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8회 AI정부 혁신 콘퍼런스’에 참가해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출장관리 솔루션을 공개했다. 이번 행사에서 비즈플레이는 공공기관의 출장 업무 프로세스를 혁신하고 비용 투명성을 확보하는 방안을 중심으로 자사 솔루션의 활용 사례를 발표했다.

발표자로 나선 심우진 비즈플레이 출장사업 전략기획 총괄 센터장은 “국내 주요 대기업과 공공기관에서 출장 계획부터 예약, 정산까지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처리하며 정량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비즈플레이의 솔루션은 AI가 최적의 교통편을 추천하고 실시간으로 부정 사용을 감지해 감사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는 것이 특징이다. 업계에서는 이러한 기술 도입이 단순한 업무 자동화를 넘어 공공 부문의 예산 집행 투명성을 강화하는 실질적인 대안이 될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석창규 비즈플레이 대표는 “공공 AX의 성과는 현장 업무의 시간과 비용을 얼마나 줄였는지로 증명돼야 한다”며 “축적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공공기관의 업무 효율과 예산 집행 투명성을 함께 높이겠다”고 밝혔다. 현재 비즈플레이는 현대자동차, 포스코DX 등 민간 기업은 물론 인사혁신처의 스마트출장예약정산 시스템 구축 등 공공 분야로도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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