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기상청은 9월 1일 오전 6시 발표한 공항기상정보에서 오늘과 내일 울산공항은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고 내다봤다. 오늘 오전 6시 기준 울산공항은 구름 조금 있고 북풍이 4kt로 불며 시정은 10km를 기록하고 있다.
오늘과 내일 모두 구름많겠고 오후 한때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예상 강수량은 오늘과 내일 각각 5~40mm다. 기온은 오늘 최고기온 32도, 내일 최저기온 23도와 최고기온 32도로 예보됐다.
위험 기상으로 비가 내리는 동안 시정이 6km 내외로 짧아지고 구름고도도 1,000ft 내외로 낮아질 때가 있겠다. 폭염 수준은 오늘과 내일 모두 '주의' 단계가 예상되며, 낮 최고체감온도는 오늘은 34도, 내일은 33도까지 오를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오늘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 사이에는 활주로 표면온도가 50℃ 이상으로 높게 치솟을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울산공항에 발효 중인 항공기상경보는 없다. 다만 기상청은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무더위 시간대 옥외작업 단축 및 휴식을 당부했으며, 자세한 운항 여부는 해당 항공사를 통해 확인할 것을 전했다.
출처 : 기상청 항공기상청 공항기상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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