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기상청은 9월 1일 오전 6시 발표한 공항기상정보를 통해 인천공항의 기상 전망을 전했습니다. 현재 인천공항은 흐린 가운데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리고 있으며, 남서풍이 6kt로 불고 시정은 2.5km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오늘 오후까지는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비가 이어지겠으며, 밤부터는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내일은 구름 많은 날씨가 예상됩니다. 예상 강수량은 오늘 10~60mm이며, 낮 최고기온은 27도, 내일은 23도에서 28도 사이가 될 전망입니다.
비가 내리는 동안 시정은 3km 안팎, 구름고도는 1,000ft 안팎으로 낮게 유지되겠습니다. 특히 뇌우와 급변풍 발생 가능성이 있어 지상조업자들의 안전 관리와 항공기 운항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호우 위험 발생 가능성은 40% 이상으로 분석되었습니다.
현재 인천공항에는 급변풍경보와 뇌우경보가 각각 오전 8시까지 발효 중입니다. 기상 상황은 변동될 수 있으므로 이후 발표되는 정보를 지속적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 기상청 항공기상청 공항기상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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