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창업 플랫폼 마이프차가 예비 창업자를 위한 대화형 AI 서비스인 '마이프차 AI'를 1일 베타 버전으로 공개했다. 기존의 키워드나 필터 검색 방식에서 벗어나, 이용자가 자연어로 자신의 상황을 설명하면 맞춤형 브랜드를 추천받는 방식이다.
이용자는 예산, 창업 희망 지역, 시기 등을 대화창에 입력해 정보를 얻을 수 있다. AI는 브랜드별 예상 비용과 가맹점 수 등 객관적인 데이터를 기반으로 답변하며, 상담 신청 시 대화 내용을 자동으로 연동해 편의성을 높였다. 업계에서는 정보 비대칭이 심한 창업 시장에서 AI를 활용한 탐색 도구가 예비 창업자의 의사결정 과정을 얼마나 효율화할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김준용 마이프차 대표는 “창업은 신중한 결정이 필요한 과정임에도 초기 탐색 단계에서 어려움을 겪는 이들이 많았다”며 “마이프차 AI를 통해 이용자가 자신의 조건에 맞는 정보를 충분히 확인하고 스스로 판단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마이프차는 이번 베타 운영을 통해 수집된 이용자 피드백을 바탕으로 서비스 고도화를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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