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그룹

교원그룹이 발행하는 청소년 시사교양지 위즈키즈가 올해로 창간 26주년을 맞이했다. 2000년 10월 첫선을 보인 이후 현재까지 누적 발행 부수는 약 1,500만 부에 달한다.

위즈키즈는 경제와 사회, 문화 등 최신 시사 이슈를 청소년의 시각에서 재해석해 전달하는 역할을 해왔다. 역사 콘텐츠를 포함한 폭넓은 지식 전달을 통해 청소년들의 교양 함양을 돕는 매체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다.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도 종이 잡지로서 꾸준한 구독층을 유지해 온 점은 주목할 만한 성과로 보인다.

교원그룹 관계자는 “지난 26년간 청소년들이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힐 수 있도록 눈높이에 맞춘 콘텐츠를 전달해 왔다”며 “앞으로도 독자들과 소통하며 세상을 이해하는 잡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7월에는 창간 기념 독자 간담회를 열고 초등생 독자들과 제작 과정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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