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양사가 숙취해소 브랜드 상쾌환의 새로운 광고 캠페인 ‘우리들의 상쾌환 더 무비’를 1일 선보였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해 시작된 시리즈의 연장선으로, 2030 세대의 공감을 얻기 위해 ‘연애’라는 소재를 전면에 내세웠다.
공개된 영상은 술자리, 버스 안, 학과 휴게실 등 일상적인 공간에서 남녀가 서로에게 상쾌환을 건네며 호감을 확인하는 과정을 담았다. 단순히 숙취해소를 돕는 제품을 넘어,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을 전달하는 매개체로서의 의미를 강조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이는 브랜드 이미지를 기능성 제품에서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으로 확장하려는 시도로 보인다.
삼양사는 오는 4일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관객 참여형 행사인 ‘우리들의 상쾌환 더 무비 Talk’를 개최한다. 방송인 김원훈과 엄지윤이 진행을 맡아 참가자들과 연애 고민을 나누는 소통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박성수 삼양사 H&B사업PU장은 “청춘남녀의 설레는 사랑 이야기를 통해 상쾌환이 마음을 전하는 상징적 매개체로 자리 잡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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