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리미엄 커피 브랜드 할리스가 브랜드 첫 모델로 발탁한 그룹 리센느와 함께 새 광고를 선보였다. 이번 광고는 한국인에게 익숙한 전래동화를 소재로 삼아 전통 식자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스토리텔링을 담았다.
광고는 총 세 편의 에피소드로 구성됐다. ‘호랑이와 곶감’ 편에서는 멤버 원이 호감 스무디를 찾다 진짜 호랑이와 마주치는 상황을 다채로운 표정 연기로 그렸다. ‘별주부전’ 편에서는 메이와 제나가 각각 토끼와 용궁공주로 분해 상반된 매력을 보여준다. ‘금도끼 은도끼’를 변형한 ‘금임자, 흑임자’ 편에서는 리브가 숲에서 산신령으로 등장한 미나미를 만나 잃어버린 것을 찾는 과정이 그려지는데, 이때 리브가 찾던 대상이 할리스의 흑임자 메뉴라는 설정으로 웃음을 유도한다. 전래동화라는 익숙한 서사 틀에 브랜드 메뉴를 자연스럽게 녹여낸 구성은 최근 광고 트렌드인 스토리텔링형 브랜디드 콘텐츠의 특징을 잘 보여준다는 평가가 나온다.
할리스는 이번 광고 공개와 함께 홍시와 곶감을 활용한 호감 스무디, 모과배차, 흑임자 라이스 할리치노 등을 포함한 가을 시즌 메뉴 5종도 새롭게 내놨다.
할리스 관계자는 “이번 광고는 한국적인 정서가 담긴 전래동화를 리센느만의 개성과 매력으로 재해석해 친숙하면서도 신선한 재미를 선사하고자 했다”며 “할리스와 리센느가 함께한 이번 광고를 통해 고객들이 한국 전통 식재료를 새롭게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할리스는 1998년 국내 최초 에스프레소 커피전문점으로 문을 연 뒤 올해로 창립 28주년을 맞았다. 1인 좌석과 콘센트 설치 등 카페에서 공부하거나 일하는 이용자를 위한 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여러 브랜드와의 협업 상품을 꾸준히 선보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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