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트래블 테크 기업 야놀자가 ‘2026 국제비즈니스대상(IBA)’에서 ‘올해의 가장 혁신적인 기술 기업’ 부문 금상을 수상했다. 올해 23회를 맞은 IBA는 전 세계 82개국에서 3천4백여 건의 후보가 출품된 권위 있는 비즈니스 어워드로, 야놀자는 시스코, IBM 등 글로벌 기업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야놀자가 구축한 글로벌 여행 데이터 인프라와 인공지능(AI) 기술을 결합해 여행 산업의 구조적 변화를 이끌어낸 점이 주효했다. 야놀자는 호스피탈리티 솔루션과 트랜잭션 솔루션을 통해 여행 사업자의 운영 효율을 높이고, 수요 예측 및 가격 최적화 등 실용적인 AI 기술을 현장에 적용해왔다. 이는 단순한 서비스 확장을 넘어 여행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려는 전략적 행보로 풀이된다.

야놀자 관계자는 “글로벌 여행 산업의 비효율을 데이터와 기술로 해결해 온 노력을 국제 무대에서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AI 기술 경쟁력을 고도화해 전 세계 여행객과 사업자를 위한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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