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번가가 9월을 맞아 오는 11일까지 월간 십일절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삼성전자와 LG전자, 드리미, 브라운 등 11개 브랜드가 참여해 매일 릴레이 특가를 선보이며, 가전부터 제철 식품까지 다양한 상품을 타임딜 형태로 구성했다.
이사 및 혼수 시즌을 겨냥한 가전제품과 신학기 디지털 기기, 해외여행 패키지 등이 주요 품목으로 배치됐다. 특히 샤인머스켓, 흰다리새우, 햇땅콩 등 가을 제철 먹거리를 중심으로 소비자 접점을 넓히려는 전략이 돋보인다. 유통업계가 하반기 소비 심리 회복을 위해 가전과 식품 등 필수 소비재를 중심으로 프로모션을 집중하는 흐름이 이번 행사에도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행사 기간 릴레이 할인쿠폰과 무료 멤버십 전용 혜택도 제공된다. 11번가 고광일 영업그룹장은 “가을을 맞아 더욱 풍성한 특가 상품과 할인 혜택을 준비했다”며 “월간 십일절을 통해 보다 알뜰하고 즐거운 쇼핑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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