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여행·여가 플랫폼 여기어때가 전 세계 항공권과 숙소 예약에 이어 현지 투어 상품을 아우르는 ‘해외투어’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서비스 확대로 이용자들은 앱 하나로 해외여행에 필요한 이동, 숙박, 현지 체험까지 전 과정을 한 번에 준비할 수 있게 됐다.
오는 7일부터 시작되는 해외투어 서비스는 전 세계 100개 도시에서 운영되는 2,000여 개의 상품으로 구성된다. 로마 바티칸 투어, 바르셀로나 가우디 투어, 하와이 스노클링 등 현지 전문 가이드와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 활동이 포함됐다. 이는 여행 플랫폼 시장에서 자유여행객의 현지 경험 수요를 선점하려는 전략적 행보로 풀이된다.
여기어때는 지난 6월부터 제휴 파트너사를 모집해 단기간에 상품 라인업을 확보했다. 향후 여행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이용자 취향을 반영한 상품을 지속적으로 늘려갈 계획이다.
이주영 여기어때 익스피리언스비즈팀장은 “해외투어 출시로 여행의 시작부터 끝까지 모든 여정을 연결하는 서비스 라인업이 갖춰졌다”며 “향후 여기어때에서만 만날 수 있는 단독 오리지널 해외투어 상품도 속속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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