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여행·여가 플랫폼 여기어때가 일본 소도시 기타큐슈를 겨냥한 여행 프로모션을 다음달 24일까지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기타큐슈는 후쿠오카에서 대중교통으로 이동하기 쉬운 근교 여행지로 꼽힌다. 고쿠라성과 모지코 레트로 등 역사적 풍경을 간직한 지역이면서도 히라오다이의 청정 자연을 함께 즐길 수 있어 소도시 여행지로서 매력을 갖췄다는 평가가 나온다. 여기어때는 이 기간 기타큐슈 숙소를 예약하는 이용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추석 연휴와 10월 연휴를 앞두고 근거리 해외여행 수요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여행 일정을 서둘러 확정하려는 수요를 끌어들이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짧은 이동 시간과 다채로운 볼거리를 함께 갖춘 기타큐슈는 연휴철 대체 여행지로 꾸준히 거론돼 온 지역이다.

특히 기타큐슈에서는 호시노 리조트가 후쿠오카현에 처음 선보이는 호텔인 ‘BEB5모지코 by 호시노 리조트’가 지난달 문을 열어 눈길을 끈다. 객실을 비롯해 대욕장, 족욕탕, 레스토랑 등 곳곳에서 간몬 해협의 경치를 감상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강희경 여기어때 제휴마케팅전략팀장은 “9월과 10월 이어지는 연휴를 맞아 관광객 수요가 많은 근거리 여행지 중심의 할인전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여기어때의 일본 여행 상품 경쟁력을 체감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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