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머니익스프레스(GME)가 NICE평가정보가 실시한 2026년 기업신용평가에서 ‘AA-’ 등급을 획득하며 2년 연속 우수한 재무 건전성을 입증했다. 지난 2024년 BBB- 수준이었던 신용등급은 2025년 AA-로 상향된 이후 현재까지 견고하게 유지되고 있다.

GME 측은 이번 결과에 대해 다수의 금융 라이선스를 기반으로 한 안정적인 사업 구조와 엄격한 자금세탁방지(AML) 체계, 꾸준한 수익 실현이 뒷받침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핀테크 업계에서 신용등급은 기업의 대외 신뢰도를 가늠하는 핵심 지표인 만큼, 이번 평가는 B2B 해외결제 서비스인 ‘GMEBiz’의 안정성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최성호 GMEBiz 팀장은 “이번 신용등급 유지는 그동안 쌓아온 재무 안정성과 컴플라이언스 역량을 객관적으로 입증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기업 고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신뢰도 높은 해외송금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GMEBiz는 최근 유로, 영국 파운드, 몽골 투그릭 결제 서비스를 추가하는 등 지원 통화를 확대하고 있다. 오는 11월에는 ‘2026 코리아 핀테크 위크’에 참가해 서비스 라인업을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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