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에서 남성 스타일링을 전문으로 하는 루이스 바라호나 씨가 한국의 이미지 컨설팅 시스템을 학습하기 위해 서울을 찾았다. 코스타리카 출신인 바라호나 씨는 현지에서 활동 중인 인플루언서로, 온라인 상담을 거쳐 컬러에이치의 교육 과정을 선택했다. 그는 5일간의 일정을 소화하며 퍼스널컬러컨설턴트 1급과 패션이미지컨설턴트 자격을 취득했다.
이번 교육은 퍼스널컬러와 패션 이미지 분석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홍정화 컬러에이치 대표는 단순히 색상을 찾는 단계를 넘어, 고객의 직업적 신뢰도와 브랜드 정체성을 시각화하는 전략적 접근법을 강조했다. 이는 한국의 이미지 컨설팅이 단순한 외형 관리를 넘어 개인의 사회적 가치를 높이는 전문 영역으로 고도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바라호나 씨는 교육을 마친 뒤 한국의 체계적인 컨설팅 방식에 만족감을 표하며 향후 온라인 과정을 통한 지속적인 학습 의지를 드러냈다. 홍 대표 역시 이번 사례를 계기로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교육 프로그램 확대 가능성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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