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비스다이어트

쥬비스다이어트가 배우 강소라와 함께 진행한 디지털 캠페인으로 ICT 분야 시상식에서 상을 받았다. 지난 26일 열린 ‘ICT AWARD KOREA 2026’에서 ‘쥬비스 × 강소라 디지털 퍼포먼스 캠페인’이 디지털 퍼포먼스 부문 패션·뷰티 분야 플래티넘 프라이즈, 즉 분야대상에 이름을 올렸다고 쥬비스다이어트가 28일 전했다.

올해 23회째인 ICT AWARD KOREA는 웹과 앱을 비롯한 디지털 서비스 전반을 대상으로 우수 프로젝트를 뽑는 행사다. 211개 서비스가 출품된 가운데 산업계와 학계, 연구계 심사위원 심사를 거쳐 6개 분과 9개 부문 16개 분야에서 70개 서비스가 수상작으로 결정됐다.

이번에 상을 받은 캠페인은 체중 감량이라는 단편적 결과 대신 건강한 생활 습관과 자기관리 루틴을 함께 만들어가는 브랜드라는 이미지 확장에 무게를 뒀다. 자기관리 이미지가 강한 강소라를 모델로 세우고 ‘내일의 나를 더 사랑하는 과정’이라는 메시지를 캠페인 전면에 내걸었는데, 극적인 감량 성과를 부각하던 기존 방식과는 결이 다른 접근이다.

캠페인은 브랜드 인지부터 문의·상담까지 소비자 여정을 단계별로 나눠 콘텐츠를 운영한 점이 특징이다. 초반에는 공감과 메시지 전달에 집중하고, 관심이 문의 단계로 이어질 때는 서비스의 구체적 특징을 전달하는 식으로 접점마다 다른 소재를 배치했다. 온라인 랜딩페이지도 인지에서 신뢰, 행동으로 이어지는 흐름에 맞춰 개편해 감량 데이터와 신체 측정 항목, 실제 이용자 사례 등을 배치하고 간편 문의 기능을 얹었다.

매체별 이용자 행동과 콘텐츠 소비 특성에 따라 소재와 메시지를 달리하고 성과 데이터를 반영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다듬은 점도 눈에 띈다. 브랜드 전략과 콘텐츠, 랜딩페이지, 매체 운영을 하나의 흐름으로 엮어 실질적 성과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심사에서 후한 평가를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쥬비스다이어트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쥬비스가 단순히 체중 감량 결과만을 이야기하는 브랜드를 넘어 고객이 보다 건강한 생활 습관과 자기관리 루틴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돕는 브랜드로 변화해 온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축적된 데이터와 디지털 기술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보다 편리하고 차별화된 체중관리 경험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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