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마하뮤직코리아가 애니메이션 '봇치 더 락!'과 손잡고 오는 11월 30일까지 온·오프라인 매장 및 야마하음악교실에서 특별 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는 애니메이션을 통해 밴드 음악에 입문한 팬들이 악기를 직접 체험하고 연주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의 핵심은 주인공 고토 히토리가 사용하는 악기를 재현한 한정판 일렉트릭 기타 'PAC611VBTR' 출시와 관련 교육 프로그램 운영이다. 야마하음악교실은 일렉 기타, 베이스, 드럼, 보컬 등 애니메이션 수록곡을 배울 수 있는 3개월 단기 강좌를 개설했다. 매장 내에는 캐릭터 등신대와 포스터로 구성된 전시 공간이 마련되어 방문객들이 악기를 시연할 수 있다.
최근 콘텐츠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악기 마케팅은 단순한 제품 홍보를 넘어 잠재적 연주자층을 확보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야마하뮤직코리아 관계자는 “애니메이션을 통해 악기에 관심을 갖게 된 팬들이 직접 연주하는 즐거움을 느끼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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