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페셜타임스] 최선은 기자=음악 프로듀서이자 DJ로 활동 중인 레이든은 최근 서울과 부산은 물론, 런던과 로스앤젤레스의 주요 페스티벌 무대에 오르며 글로벌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국내에서는 여름 대표 페스티벌로 꼽히는 '워터밤'에 참여해 서울과 부산의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7월 중순 열린 서울 페스티벌에서는 K팝과 힙합, EDM을 넘나드는 다양한 아티스트와 함께 공연을 펼쳤으며, 다이내믹한 비트와 속도감 있는 디제잉으로 무대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이어 8월 초 부산 무대에서도 감각적인 선곡과 에너지 넘치는 디제잉으로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레이든의 음악적 활동은 국경을 넘어 더욱 활발하게 이어지고 있다. 6월에는 영국 런던의 BST 하이드파크에서 한국 DJ로서는 처음으로 무대에 올랐다. 이 행사에서 그는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 함께 역동적인 사운드를 선보이며 전 세계 관객들에게 한국 EDM의 매력을 널리 알렸다.
또한, 7월에는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Lost In Dreams' 페스티벌에도 참여해 다채로운 음악 장르를 통해 현지 팬들과 교류했다. 특히 퓨처 베이스와 멜로딕 덥스텝을 아울러 자신만의 음악적 색깔을 선보였으며, K팝과 EDM을 결합한 독창적인 무대로 큰 호응을 얻었다. 그는 공연 전 인터뷰를 통해 K팝 매시업 무대를 예고하며 관객들의 기대를 모았고, 실제 공연에서 이를 실현해냈다. 최근에는 테크하우스 장르로도 음악적 영역을 넓히며 끊임없이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이처럼 레이든은 서울, 부산을 비롯해 런던, 로스앤젤레스 등 세계 각지의 대형 페스티벌에 참여하며 글로벌 DJ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 K팝과 EDM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들며 자신만의 음악적 정체성을 구축해가고 있는 모습이다.
앞으로도 레이든은 다양한 무대를 통해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제천에서 열리는 국제음악영화제와 서울, 대만 가오슝의 페스티벌에 차례로 출연할 계획이다. 이는 그의 끊임없는 도전과 음악적 성장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