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제공

1일(화) 밤 10시 40분에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데뷔 69년 차 배우 김영옥이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해 진솔한 인생 이야기를 들려준다.

최근 녹화에서 김구라는 김영옥이 과거 자신의 늦둥이 딸 대학 등록금을 위해 큰 선물을 쾌척했던 일화를 공개하며 고마움을 표했다. 그러나 훈훈한 미담을 나누던 중 김구라가 결정적인 말실수를 범하며 김영옥에게 사죄하는 상황이 벌어져 궁금증을 자아낸다. 김영옥은 이장원, 배다해 부부의 일상을 지켜보며 특유의 입담으로 스튜디오 분위기를 이끌었다.

김영옥이 전하는 홀로서기와 그리움

김영옥은 지난 5월 오랜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난 남편 故 김영길을 향한 그리움을 방송 최초로 고백했다. 67년간 함께한 반려자를 떠나보낸 심경을 전하며 숙연한 분위기를 자아내기도 했다. 하지만 반효정, 사미자, 백수련 등 동료 배우들의 위로를 통해 다시 힘을 얻고 있다는 근황도 전했다. 특히 '과부'라는 표현 대신 '독거노인'이라 칭하며 유쾌하게 풀어낸 동료들의 조언은 감동과 웃음을 동시에 선사할 예정이다.

항목내용
프로그램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
방송SBS, 1일(화) 밤 10시 40분
주제김영옥의 인생 이야기 및 이장원·배다해 부부 일상
출연김영옥, 김구라, 이장원, 배다해

출처 : SBS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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