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1TV '한국인의 밥상'이 15주년을 맞아 2부작 특집 '밥 정(情) 세계를 잇다'를 선보인다. 오는 9월 3일(목) 오후 7시 40분 방송되는 2부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 편에서는 15주년을 기념해 특별한 밥상이 차려진다.
충남 서천군의 100년 고택에 '한국인의 밥상' 밥상 지기 최수종을 비롯해 가수 이찬원, '흑백요리사 2' 톱 5 셰프 윤주모가 모였다. 이들은 8kg에 달하는 민어를 직접 손질해 민어전과 민어 부레 무침, 민어 맑은탕 등 여름 보양식을 준비하며 정성 가득한 한 상을 완성한다.
한국의 정을 찾아온 특별한 손님들
이번 특집에는 각기 다른 사연으로 한국을 찾은 네 명의 손님이 초대됐다. 2012년 뉴욕 편에 출연했던 멜린다 씨를 비롯해 한국 가요를 사랑하는 로버트 씨와 딸 새리 씨 부녀, 그리고 아르헨티나 지상파 앵커 출신 황진이 씨가 고택을 방문한다. 이들은 마을 어르신들과 함께 '모시 째기'를 체험하고 만두를 빚으며 한국의 전통문화와 정을 나눈다.
전국 팔도에서 '한국인의 밥상'에 출연했던 이들이 보내온 특산물까지 더해져 더욱 풍성한 밥상이 차려진다. 제작진은 이번 방송을 통해 말과 문화는 다르지만 밥상 앞에서 식구가 되어가는 과정을 담아낼 예정이다.
| 항목 | 내용 |
|---|---|
| 프로그램 | 한국인의 밥상 |
| 방송 | KBS 1TV, 2026년 9월 3일(목) 오후 7시 40분 |
| 주제 | 15주년 특집 '밥 정(情) 세계를 잇다' 2부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 |
| 출연 | 최수종, 이찬원, 윤주모 셰프 외 |
출처 : KBS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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