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브랜드연구소가 2026년 8월 걸그룹 부문 K-브랜드지수 분석 결과를 3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8월 1일부터 31일까지 포털사이트 검색량 상위 30개 팀을 대상으로 온라인 빅데이터 10억 8365만 1008건을 집계해 산출했다.

분석 결과 리센느(RESCENE)가 1위를 차지했으며, 뒤를 이어 블랙핑크, 아이브, 에스파, 레드벨벳이 상위권을 형성했다. 6위부터 10위까지는 아일릿, 트와이스, 키키, 하츠투하츠, 프로미스나인이 이름을 올렸다. 이번 순위는 기존 팬덤 규모뿐만 아니라 특정 시점의 콘텐츠 확산력과 대중적 화제성이 결과에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류원선 아시아브랜드연구소 리서치센터장은 “최근 K-팝 시장은 음원 중심에서 숏폼과 글로벌 팬덤 등으로 접점이 다변화되는 추세다. 팀 고유의 음악적 색깔과 퍼포먼스, 그리고 짧은 기간 내 화제성을 확산시키는 능력이 경쟁력을 좌우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리센느가 독창적인 팀 컬러를 바탕으로 신흥 그룹의 저력을 보여준 반면, 기존 그룹들의 순위 변동은 활동 시점과 이슈에 따라 시장이 유동적으로 움직임을 시사한다”고 덧붙였다.

· · · · · · · · · ·

관련기사

▶ 디스커버리, 에스파 닝닝과 함께한 26FW 가을 캠페인 공개

▶ 아이브, '아이엠' 뮤직비디오 조회수 4억 뷰 돌파…데뷔 후 최초 기록

▶ 이새롬, 유승호와 '재벌X형사2' 호흡…걸그룹 탈퇴 후 배우 전향

· · · · · · · · · ·

스페셜타임스는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더 빠르고 다양한 뉴스를 독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 © 스페셜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