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S건설이 서울 양천구 목동 옛 KT 부지에 들어서는 ‘목동윤슬자이’의 견본주택을 3일 열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했다. 이 단지는 지하 6층에서 지상 48층, 3개 동, 전용면적 114~203㎡ 총 651실 규모의 주거형 오피스텔로 조성된다.
청약은 오는 8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을 통해 진행된다. 만 19세 이상이면 거주 지역이나 주택 소유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100% 추첨제로 당첨자를 가린다. 당첨자 발표는 11일, 계약은 13일부터 이틀간 이뤄진다. 5호선 오목교역과 인접해 여의도와 강남 등 주요 업무지구 접근성이 우수하며, 목동 학군과 생활 편의시설을 공유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이다.
단지 내에는 조선호텔앤리조트가 운영하는 웰니스 클럽과 47층 스카이 커뮤니티 등 고급화 전략이 적용됐다. 업계에서는 최근 주거형 오피스텔 시장이 실수요자 중심의 차별화된 커뮤니티와 입지를 중시하는 경향이 뚜렷해짐에 따라, 이번 단지의 상품 구성이 수요자들에게 어떤 평가를 받을지 주목하고 있다.
GS건설 관계자는 “목동윤슬자이는 오목교역 중심 입지와 목동의 교육·생활 인프라에 차별화된 상품성을 더한 단지”라며 “지역 대표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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