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액화천연가스(LNG) 기업 벤처글로벌(Venture Global, Inc.)이 자회사 벤처글로벌 LNG(VGLNG)를 통해 30억달러 규모의 364일 만기 리볼빙 신용 공여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보한 자금은 VGLNG와 그 자회사의 일반 운영 자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CP2 및 플라크마인즈 프로젝트의 최종투자결정 이전에 진행되는 볼트온 확장 관련 비용 조달이 포함된다. 업계에서는 이번 대규모 자금 조달이 향후 LNG 생산 설비 확장을 위한 안정적인 재무적 기반을 마련하려는 전략적 포석으로 분석하고 있다.
이번 신용 공여에는 뱅크오브아메리카가 총괄 주간사 및 단독 북러너로 참여했다. 이 외에도 골드만삭스, JP모건, 미즈호, 웰스파고 등 다수의 글로벌 금융기관이 총괄 주간사단으로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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