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환경교육센터가 자원 순환의 가치를 알리는 ‘다시, 용기로!’ 교육 프로그램을 지난 8월 25일부터 시작했다. 노벨리스 코리아와 공동 기획한 이번 프로그램은 알루미늄 캔이 다시 캔으로 재탄생하는 ‘캔투캔(Can-to-Can)’ 사례를 중심으로 순환경제의 원리를 설명한다.

교육은 오는 11월까지 서울과 경기, 인천, 영주 지역의 공공기관 및 평생학습관 등에서 총 30회 이상 진행된다. 앞서 진행된 전문강사 양성과정에는 120여 명이 지원했으며, 엄격한 평가를 거쳐 선발된 10명의 강사가 현장에 투입된다. 일회성 교육에 그치지 않고 현장 맞춤형 교수 자료를 개발해 배포한 점은 실질적인 환경 교육의 저변을 넓히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김룻 환경교육센터장은 “시민들이 순환경제와 닫힌고리 재활용 개념을 쉽게 이해하기를 바란다”며 “일상 속 자원순환 실천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전문적인 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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