림킴, 13년 만의 정규 2집 '엑시트 투 노웨어' 제 (사진= 유니버설뮤직 코리아 제공)

싱어송라이터 림킴이 지난 7월 22일 정규 2집 '엑시트 투 노웨어(Exit to Nowhere)'를 발매했다. 이번 앨범은 림킴이 20대 초반부터 현재까지 겪은 10년의 시간을 일기처럼 담아낸 회고록으로, 총 7곡이 수록됐다. 림킴은 신시사이저 기반의 사운드를 전면에 내세워 자신의 보컬과 어우러지는 공간감을 구현하는 데 집중했다.

타이틀곡 '네버 고나 비 얼론(Never Gonna Be Alone)'은 예상치 못한 사운드 구성과 풍성한 클래식함이 돋보이는 곡으로 선정됐다. 또한 윤상이 피처링에 참여한 '스루 더 글로우(Through the Glow)'가 더블 타이틀곡으로 마지막 트랙을 장식했다. 림킴은 이번 앨범을 통해 자신의 내면을 솔직하게 꺼내어 표현하고자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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