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직 야구선수 황재균이 9월 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일루황’을 통해 자택 내부를 공개했다. 영상 속 황재균은 선수 시절 획득한 아시안게임 금메달과 한국시리즈 우승 반지, 직접 디자인한 신발 등 다채로운 소장품을 소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특히 집 안에서 가장 고가인 물건으로 1100만 원 상당의 콘솔을 지목했으나, 정작 그 안에는 휴지가 보관되어 있어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이 밖에도 황재균은 전기료 문제로 사용을 중단한 얼음 목욕용 냉장고를 현재는 테이블로 활용하고 있다는 근황을 전했다.
매체 보도에 따르면 황재균은 2006년 현대 유니콘스 입단 이후 롯데 자이언츠와 kt wiz 등을 거쳐 지난해 12월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이후 올해 2월 SM C&C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방송인으로서 새로운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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