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사 제공

7일 월요일 밤 10시 10분 방송되는 SBS '내 남은 연애' 6화에서는 출연자들의 엇갈린 매칭 결과와 그로 인해 변화하는 하우스 내 기류가 집중적으로 다뤄진다. 특히 정예지와 김나영이 모두 김선호와 데이트를 확정하면서 세 사람 사이에 묘한 긴장감이 형성될 예정이다.

정예지와 김선호는 바다 데이트를 통해 영화 같은 시간을 보내며 서로에 대한 호감을 확인하지만, 곧이어 김선호가 김나영과 심야 데이트에 나서면서 예기치 못한 변수가 발생한다. 이를 지켜보던 MC 이세영은 찬란한 순간이 짧게 지나갔음을 언급하며 앞으로 닥칠 시련을 암시했다.

한편 김륜기와 서로빈은 빨래방에서 대화를 나누며 한층 가까워진 모습을 보인다. 서로빈이 김륜기와의 대화가 가장 편하다고 고백하자, 김륜기는 이에 그치지 않고 "네가 마음에 들면 어떻게 해야 돼?"라고 직접적인 질문을 던지며 줄곧 김종은을 향해 있던 서로빈의 마음을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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