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캣츠’ 3년 만의 내한 (사진= 파워엔터테인먼트 제공)

매체 보도에 따르면 앤드루 로이드 웨버의 대표작 ‘캣츠’가 2026년 12월부터 한국 주요 도시를 순회하는 내한 공연을 진행합니다. 이번 공연은 2023년 이후 3년 만에 성사된 것으로, 한국 뮤지컬 사상 최초로 누적 관객 200만 명을 넘어선 작품인 만큼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첫 무대는 2026년 12월 18일부터 2027년 1월 3일까지 대구 계명아트센터에서 열리며, 이후 부산과 세종, 서울 등지에서 관객을 만날 예정입니다. 1981년 런던에서 초연된 ‘캣츠’는 전 세계 54개국 300여 개 도시에서 7,70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했으며, 토니상과 로렌스 올리비에상 등 주요 어워즈를 석권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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