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여행 플랫폼 메리어트 본보이가 네이버와 손잡고 국내 미쉐린 스타 셰프들과 함께하는 ‘JW 가든 다이닝 시리즈’를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9월부터 11월까지 서울과 제주 지역 JW 메리어트 호텔에서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모든 예약은 네이버를 통해서만 가능하다.

시리즈의 포문은 9월 10일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의 ‘더 마고 그릴’이 연다. 강민철 셰프와 민정식 헤드 셰프가 협업해 JW 가든에서 수확한 허브와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코스 요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후 10월에는 제주 리조트의 ‘더 플라잉 호그’와 ‘스와니예’ 이준 셰프, 동대문 스퀘어의 ‘BLT 스테이크’와 ‘권숙수’ 권우중 셰프의 협업이 차례로 이어진다. 11월에는 타마유라에서 ‘가겐 by 최준호’ 셰프들과 함께하는 일식 다이닝으로 대미를 장식한다.

호텔업계가 미쉐린 스타 셰프와의 협업을 통해 차별화된 미식 경험을 제공하는 것은 충성 고객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으로 풀이된다. 단순한 식사를 넘어 셰프의 철학과 와인 페어링을 결합한 이번 시리즈는 파인다이닝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점하려는 메리어트의 의지가 엿보인다.

각 호텔은 행사 종료 후에도 일정 기간 동안 일부 메뉴를 활용한 후속 디너를 운영할 계획이다. 상세한 일정과 내용은 메리어트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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