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익스트림즈가 서울에서 열린 커뮤니티 행사 ‘텐노VIP’를 통해 자사 게임 ‘워프레임’과 ‘소울프레임’의 향후 업데이트 계획을 발표했다. 워프레임의 차기 대형 업데이트인 ‘나린의 얼음검’은 오는 9월 24일 전 플랫폼에 적용될 예정이다. 이번 업데이트에는 66번째 워프레임인 ‘나린’을 비롯해 최초의 6인 분대 미션인 ‘빙하의 저항’과 신규 지역, 적 변종 등이 포함된다.

이어 10월 15일부터는 대규모 인게임 이벤트 ‘시대 작전: 타우로’가 시작된다. 이는 하반기 예정된 ‘워프레임: 타우’ 서사를 준비하는 과정으로, 전 세계 이용자가 협력해 목표를 달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소울프레임 역시 9월 중순 ‘서막 16’ 업데이트를 통해 낚시 시스템과 늑대 새끼 육성, 역동적인 날씨 변화 등을 선보일 계획이다.

업계에서는 이번 행사가 한국 이용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커뮤니티 결속력을 강화하려는 의도로 풀이한다. 메건 에버렛 커뮤니티 디렉터는 “한국에서 처음으로 이용자들과 소통하게 되어 기쁘다”며 “전 세계 이용자들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올해 하반기 더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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