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이 미국 인기 토크쇼 '제니퍼 허드슨 쇼'에 다시 출연한다. 9월 7일(현지 시간) 프로그램 공식 티켓팅 홈페이지를 통해 출연 소식이 공개됐으며, 이는 지난해 10월 이후 약 10개월 만의 재방문이자 세 번째 만남이다.
르세라핌은 올가을 미국에서 방송과 대형 음악 행사를 넘나들며 활동 반경을 넓힌다. 오는 13일에는 K-팝 아티스트 최초로 재초청받은 '블리즈컨 2026' 메인 스테이지에 오르며, 19일에는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리는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페스티벌' 무대에 선다. 해당 페스티벌에 출연하는 최초의 K-팝 걸그룹이라는 기록도 세웠다.
또한 오는 16일 로스앤젤레스를 시작으로 북미 9개 도시 투어에 돌입한다. 한편 르세라핌은 11일 오후 1시 싱글 2집 ‘Made My Night’를 발매하며, 당일 0시에는 게임 '오버워치'와 협업한 타이틀곡 뮤직비디오가 선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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