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신차 안전도 평가 프로그램인 Euro NCAP이 2026년 최신 안전성 평가 결과를 발표한 가운데, GAC의 순수 전기 해치백 모델인 AION UT가 최고 등급인 5스타를 획득했다. 이번 평가는 이전보다 강화된 프로토콜이 적용되어 더욱 엄격한 기준을 제시했다.

AION UT는 안전 운전과 충돌 회피, 충돌 보호 및 충돌 후 안전 등 4대 핵심 영역에서 고른 성능을 입증했다. 특히 71% 고강도 강판을 사용한 차체 구조와 일체형 핫 스탬핑 듀얼 링 설계 등 물리적 안전 설계에 집중한 점이 주효했다. 또한 V-사이드 에어커튼과 파 사이드 에어백 등 탑승자 보호 사양을 강화하고, 능동 안전 알고리즘과 배터리 기술을 적용해 전반적인 안전성을 높였다.

업계에서는 이번 결과가 소형 전기차의 안전 기준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가 나온다. 향후 소형차 시장에서 안전 사양을 둘러싼 제조사 간의 기술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 · · · · · · · · ·

관련기사

▶ 전기차 자동차세, 배기량 아닌 무엇으로 매겨질까

▶ 전기차 가격, 무엇이 좌우하나…보조금부터 충전요금까지

▶ 전기차 누리집이 알려주는 보조금·충전 정보 확인 순서

· · · · · · · · · ·

스페셜타임스는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더 빠르고 다양한 뉴스를 독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 © 스페셜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