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하이 주얼리 메종 부쉐론이 지난 7일 2026 까르뜨 블랑슈 컬렉션인 ‘Human Being’을 선보이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컬렉션 프레젠테이션과 프라이빗 디너로 구성되어 브랜드가 추구하는 인간에 대한 철학을 예술적으로 풀어냈다.

이번 컬렉션은 우리를 연결하는 공통점과 개개인의 고유한 차이를 조명하며, 외형을 넘어 존재의 본질을 탐구하는 데 집중했다. 다섯 개의 하이주얼리 세트를 통해 기술과 소재의 한계를 넘나드는 창의적 비전을 제시했다는 평가다. 인공적인 세상 속에서 인간 존재의 가치를 되새기려는 시도는 메종의 예술적 정체성을 공고히 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행사에는 부쉐론 앰버서더인 배우 한소희와 노상현이 참석해 컬렉션의 매력을 전달했다. 한소희는 ‘RAIN’ 네크리스를, 노상현은 ‘CHEKERS’ 링을 착용하며 브랜드 특유의 대담한 미학을 선보였다. 부쉐론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클레어 슈완은 “인간 그 자체가 가진 소중함을 이번 컬렉션을 통해 전달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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