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온바이오메트릭스가 정부의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추진에 발맞춰 AI 데이터센터 보안 시장 점유율 확대에 나선다. 정부는 반도체와 피지컬 AI, AI 데이터센터를 핵심 성장 동력으로 삼고 민관 협력을 통해 대규모 인프라 구축을 본격화하고 있다.

정부와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추진하는 AI 데이터센터는 고가의 연산 장비와 핵심 데이터가 집약되는 시설인 만큼, 고도화된 보안 체계가 필수적이다. 유니온바이오메트릭스는 얼굴 및 지문 인식 기술을 활용해 출입자의 신원을 정확히 식별하고, 구역별 접근 권한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통합 보안 솔루션을 제공할 방침이다. 이는 단순한 출입 통제를 넘어 데이터센터의 물리적 보안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유니온바이오메트릭스는 이미 프랑스 데이터원(Data One)의 리옹·그르노블 데이터센터와 미국 뉴저지주 바인랜드 데이터센터 등에 생체인식 시스템을 구축하며 해외 레퍼런스를 확보했다. 회사 관계자는 “AI 데이터센터는 핵심 자산이 집중된 시설로 엄격한 신원 확인이 필수적”이라며 “국내외 구축 경험을 토대로 향후 확대될 AI 인프라 보안 수요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 · · · · · · · · ·

관련기사

▶ 모듈러로 AI데이터센터 ‘공급 속도’ 높인다

▶ 유니온바이오메트릭스, 일본 조신 전 사업장에 얼굴인증 시스템 공급

▶ 우상호 강원지사, 원주·춘천 AI 데이터센터 유치 위해 대기업과 투자 협의

· · · · · · · · · ·

스페셜타임스는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더 빠르고 다양한 뉴스를 독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 © 스페셜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