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랜드이츠가 운영하는 이탈리안 다이닝 브랜드 리미니가 오는 10일부터 가을 시즌 한정 메뉴인 ‘어텀 다이닝’을 선보인다. 이번 신메뉴는 무화과와 문어, 갑오징어, 홍새우 등 제철 식재료를 활용해 피자, 파스타, 리조또, 사이드 메뉴 등 총 10종으로 구성됐다.
주요 메뉴로는 48시간 저온 숙성 도우에 마스카포네 치즈와 무화과를 곁들인 ‘비앙코 마스카포네 무화과 피자’와 스모키한 파프리카 소스를 더한 ‘스모크 파프리카 뽈뽀’ 등이 있다. 이외에도 수제 뇨끼와 아란치니, 수프 등 이탈리아 가정식 스타일의 메뉴를 강화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외식업계가 계절감을 강조한 메뉴로 고객 경험을 차별화하려는 전략은 소비자들의 다양한 취향을 공략하기 위한 시도로 풀이된다.
리미니 관계자는 “여러 메뉴를 함께 나누어 즐기는 고객들의 식사 방식을 고려해 메인 요리부터 사이드까지 다채롭게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정성스러운 홈메이드 메뉴를 통해 브랜드만의 캐주얼한 다이닝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해당 메뉴는 리미니 가든 12개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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