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랜드파크 켄싱턴호텔앤리조트가 오는 11월 30일까지 전국 14개 지점에서 가을 정취를 즐길 수 있는 ‘컬러풀 어텀’ 기획전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단풍과 억새, 핑크뮬리 등 지역별 자연 명소를 연계한 숙박 상품으로 구성됐다.
지점별 특색을 살린 구성도 눈에 띈다. 켄싱턴호텔 평창은 프렌치 가든 트레인 투어와 동물 먹이 주기 체험을 포함했고, 설악산 인근의 켄싱턴호텔 설악은 척산온천휴양촌 이용권을 제공한다. 켄싱턴리조트 지리산남원은 광한루원 등 지역 주요 관광지 6곳을 둘러볼 수 있는 여행권을 패키지에 담았다. 이는 단순 숙박을 넘어 지역 관광 자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켄싱턴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가을을 맞아 각 지역의 자연 명소와 관광지를 결합한 특화 상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고유의 매력을 살린 여행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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