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유니버스가 오는 10월 개최하는 ‘NOL FESTIVAL’을 앞두고 경기북부경찰청과 함께 건전한 여가 문화 확산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진행한다. 양측은 이번 협력을 통해 약물 오남용 방지 및 유해 환경 근절을 위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양 기관은 SNS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하게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방법을 공유하는 참여형 이벤트를 마련했다. 또한 행사 당일 발생할 수 있는 인파 밀집 상황에 대비해 교통 통제와 혼잡 완화 대책을 수립하는 등 현장 안전 관리에도 공조하기로 했다. 최근 대규모 공연장에서의 안전사고 예방이 중요해진 만큼, 민관 협력을 통한 선제적 대응 체계 구축은 관람객의 신뢰를 높이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경찰 관계자는 “이번 협업을 통해 약물 오남용과 불법 유해물질의 위험성을 알리고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가를 즐길 수 있는 문화를 확산하고자 한다”며 “행사 당일에도 관람객과 참여자 모두가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놀유니버스 측 역시 “즐거운 축제 경험의 기본은 안전이라는 원칙 아래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철저한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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