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체 보도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지난달 미국 뉴저지주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2회 공연을 열어 총 15만 7,798명의 관객을 동원했습니다. 이틀간 발생한 총매출은 3,180만 달러, 한화로 약 424억 7,000만 원 규모입니다.
이는 2019년 5월 같은 장소에서 진행한 2회 공연 매출인 1,405만 410달러(약 187억 8,000만 원)와 비교해 매출액이 126.3% 증가한 수치입니다. 관객 수 역시 9만 8,574명에서 60.1% 늘어났으며, 전체적인 매출 규모는 2.26배 커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최근 18회 공연 분석 결과 회당 평균 매출 1,270만 달러를 기록하며 ‘글로벌 콘서트 펄스’ 1위에 올랐습니다. 향후 이들은 다음 달 2일 콜롬비아 보고타를 시작으로 남미 투어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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