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리스챤 디올 뷰티가 롯데백화점 잠실점 에비뉴엘에서 ‘루즈 디올 온 스테이지 팝업’을 열고 오프닝 행사를 진행했다. 지난 7일 열린 이번 행사에는 디올 메이크업 크리에이티브 & 이미지 디렉터 피터 필립스가 직접 방한해 자리를 지켰다.
현장에는 뉴진스 해린, 김연아, 남주혁을 비롯해 레드벨벳 조이, 신예은, 김재원, 아이린, 배윤영 등 다수의 셀러브리티가 참석했다. 이들은 팝업 공간을 둘러보며 새롭게 출시된 ‘2026 루즈 디올 온 스테이지 컬렉션’을 체험했다. 글로벌 뷰티 브랜드들이 팝업 스토어를 통해 브랜드 경험을 극대화하는 전략은 최근 오프라인 마케팅의 핵심 트렌드로 자리 잡은 모습이다.
이번 컬렉션은 잉크 블러, 매트, 샤인 등 세 가지 피니쉬로 구성됐다. 팝업 공간은 쉐이드 디스커버리, 터치업 스테이션, 라운지바 등으로 꾸며져 방문객들이 제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행사는 오는 27일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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