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S일렉트릭이 한국중부발전과 국내 재생에너지 사업 확대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지난 9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육상풍력, 태양광, 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BESS) 등 재생에너지 전 분야에서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협약에 따라 양사는 신규 사업 발굴부터 투자, 설계·조달·시공(EPC), 발전소 운영에 이르는 전 과정을 공동 수행한다. 특히 LS일렉트릭의 전력 기자재 공급 역량과 중부발전의 발전 사업 운영 노하우를 결합해 사업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업계에서는 이번 협력이 국내 재생에너지 시장의 기술 자립도를 높이고 전력 인프라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박우범 LS일렉트릭 EA사업본부장은 “양사의 역량을 결합해 재생에너지 사업 밸류체인의 경쟁력을 끌어올릴 것”이라며 “핵심 기자재의 국산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가 에너지 패러다임 전환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 · · · · · · · ·
관련기사
▶ 에너지 볼트, 호주 스토니 크릭 BESS 부지 취득…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
▶ 굿뉴스에너지, 관객 참여형 재생에너지 캠페인…인천 페스티벌서 첫 사례
▶ JA, 통합 태양광•에너지저장 솔루션으로 유럽 순회 로드쇼 나서
· · · · · · · · · ·
스페셜타임스는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더 빠르고 다양한 뉴스를 독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