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체 보도에 따르면 밴드 단편선 순간들이 오는 10월 15일 발매 예정인 정규 2집 '연인들'의 선공개 싱글 '폭설 혹은 난시'를 10일 정오 공개한다. 이번 신곡은 이들이 첫 정규 앨범 '음악만세'를 선보인 지 정확히 2년이 되는 시점에 발매되어 의미를 더한다.
'폭설 혹은 난시'는 가까워질수록 대상을 명확히 보기 어렵다는 감각을 주제로 삼았으며, 삼바 리듬과 인디록, 네오 사이키델릭 요소가 6분간 어우러진 곡이다. 리더 단편선은 논리적 정합성보다 솔직한 마음을 담아내고자 했으며, 이번 음악이 모험 그 자체로 느껴지길 바란다는 소회를 전했다.
한편 단편선 순간들은 2024년 결성된 밴드로 단편선, 이보람, 송현우, 박재준, 박장미가 멤버로 활동 중이다. 이들은 앞서 '음악만세'를 통해 제22회 한국대중음악상에서 올해의 음반과 최우수 모던록 음반 부문을 수상하며 2관왕에 오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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