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시내버스 노사 간 임금 및 단체 협상이 평행선을 달리면서 오는 16일로 예고된 파업 현실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노조 측은 통상임금 산정 기준시간을 176시간으로 설정하고 시급을 7.85% 인상할 것을 요구하고 있으나, 사측인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은 이를 수용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조합 측은 노조의 요구안을 적용할 경우 연간 5,394억 원의 추가 비용이 발생하며, 임금 인상 효과가 16.44%에 달해 운행 사원 연봉이 8,509만 원 이상으로 오를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반면 조합은 대법원 판결 취지를 반영해 정기상여금을 연봉에 포함하는 방식으로 10.32%의 임금 인상안을 제시한 상태입니다.
양측의 갈등은 통상임금 산정 기준시간을 둘러싼 법적 해석 차이에서 비롯됐습니다. 노조는 기준시간이 176시간으로 확정됐다고 주장하는 반면, 사측은 파기환송심이 진행 중인 만큼 209시간 또는 230시간이 적절하다고 맞서고 있습니다. 부산·대구·인천·울산 등 타 광역시가 이미 209시간을 기준으로 임금 체계를 개편한 사례도 언급됐습니다.
서울지방노동위원회의 1차 조정이 결렬된 가운데, 오는 15일 2차 조정 회의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조합은 파업이 강행될 경우 서울시와 협력해 대체 교통수단을 투입하고, 정상 운행을 방해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엄정 대응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하루 7,000여 대의 버스가 운행되고 379만 명 이상의 시민이 이용하는 만큼, 노사 양측의 극적인 합의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 · · · · · · · · ·
함께 보면 좋은 상품
[네이버] 아토클린 Honey 자연유래 필링 100% 천연추출물 아큐데오 꿀피부 허니 필링 모공관리 각종 피부 트러블 잡티 클렌징 피부탄력 보습 예쁜 피부결
[쿠팡] 미샤 소프트 면봉 — 1,340원
※ 이 글에는 네이버 쇼핑 커넥트 활동의 일환으로, 판매 발생 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는 링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이 글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 · · · · · · · · ·
스페셜타임스는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더 빠르고 다양한 뉴스를 독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NEWS 참여포털
내 지역 날씨·재난·복지를 한 곳에서
폭염경보부터 고속도로 사고까지, 오늘 필요한 것만
withnews.co.k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