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NFL 스타디움에서 역대 최고 흥행 기록을 세운 (사진= 소속사 제공)

매체 보도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미국 내 주요 NFL 스타디움 콘서트 흥행 성적 집계에서 역대 최고 매출과 최다 관객 수를 기록하며 상위권을 휩쓸었습니다. 특히 라스베이거스 얼리전트 스타디움에서는 총 4회 공연으로 4950만 달러(약 660억 원)의 매출과 24만 600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개장 이래 최고 흥행 기록을 세웠습니다.

또한 질레트 스타디움, 볼티모어 M&T 뱅크 스타디움, 탬파 레이먼드 제임스 스타디움 등에서도 개장 이래 최고 매출 공연 1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빌보드와 폴스타 차트에서도 회당 평균 7만 2004장의 티켓 판매량과 1270만 달러(약 170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비욘세 등 세계적인 팝스타들과 대등한 성과를 거뒀습니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10월 2일부터 콜롬비아 보고타를 시작으로 페루 리마, 칠레 산티아고,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브라질 상파울루 등 남미 5개 도시에서 14회 공연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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