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이브미디어코프가 제작한 영화 '암살자(들)'이 1974년 육영수 여사 저격 사건을 다루며 앞서 선보인 '남산의 부장들', '서울의 봄'과 함께 현대사 3부작의 계보를 잇게 됐다. 허진호 감독이 연출을 맡고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가 주연으로 나선 이번 작품은 유신 체제 속 사건의 실체를 추적하는 과정을 담았다.
제작사는 앞서 475만 관객을 동원한 '남산의 부장들'(2020)과 1312만 8080명의 관객을 모은 '서울의 봄'(2023)을 통해 웰메이드 시대극 제작사로서의 입지를 다져왔다. 매체 보도에 따르면 김원국 대표는 객관적 사실에 입각해 현대사를 재조명하는 것을 제작의 핵심 원칙으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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