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YP엔터테인먼트가 서울 강동구 고덕비즈밸리 내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수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았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회사 측이 공식 입장을 내놨다. JYP 관계자는 10일 신사옥 건립 백지화 이슈와 관련해 향후 대응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하고 있다는 입장을 전했다.
이번 사업 철수설은 신사옥 건축 설계를 맡은 유현준 홍익대 교수가 지난 9일 JYP 측으로부터 사업 철수 관련 입장을 전달받았다고 언급하며 더욱 확산했다. 앞서 JYP는 2023년 10월 서울주택도시공사로부터 고덕동 유통판매시설용지 1만 675㎡를 약 755억 3600만 원에 낙찰받아 2028년까지 28층 규모의 사옥을 건립할 계획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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